아기가 24개월부터 좀 나중에 안 브랜드입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기때부터 입었을 텐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좋은 순면에 국산제품이라 믿고 삽니다. 다른 제품들과 면 차이에서 확실히 다르고 오래 입혀도 새옷처럼 항상 기분이 좋더라구요.
근데 벌써 아기가 커서 이젠 40개월이 다되갑니다, 그래서 유아의류 외출복은 이젠 점점 작아져서 새옷을 구입을 못하네요. 정말 정말 아쉬워요, 아동의류는 실내복만 입고 외출복이 없어서 내의종류랑 속옷만 구입해서 입고 있네요. 내의와 속옷도 역시 품질좋게 순면으로 부드럽고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가닉맘에 부탁드렸어요. 유아의류 외출복을 사이즈도 큰 사이즈로 만들어서 아동까지 입을 수 있게요. 제안을 받아들여서 꼭 큰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처음엔 백화점에서 우연히 들렸다가 제품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온라인 이런 사이트도 있는 걸 알아서 종종 들어와서 보고 구입합니다.
항상 좋은 옷 깨끗한 옷 믿을 수 있는 제품만들어 주셔서 정말 엄마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큰 사이즈 옷도 부탁드려요^^